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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3월 10일
오늘 랩실의 박사과정 선배님 주도하에 회식 아닌 회식을 해버렸습니다.
원래 회식이라 함은 미친듯이 술을 마시는....정말 회피 순위 1위의 그런것이었으나... 이 박사과정 선배님과의 회식은 그야말로 맛있는거 먹고 적당히 놀다가 오는 진정한 회식이었던것입니다!! 두둥~~ 뭐 먹을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은 대학로로 나가서 닭갈비를 먹었다는... 오랜만에 먹는 닭갈비도 괜찬더군요...닭갈비로 저녁을 해결하고 어디서 술을 마실까? 하다가 얼떨결에 제가 재즈클럽 근처에 있는데 그곳으로 가자고 했더니 옳다쿠나~!!! 하면서 결정되더군요...-_-;;;; 도착한 '천년동안도' 금요일 오후라 그런지 거의 꽉 차있었습니다. (이러니 주말에 오면은 자리가 없어서 사람이 줄서지...으...) 테이블을 잡고 맥주를 마시면서 무대위의 공연중인 밴드의 연주를 듣는데 오랜만의 생음악은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아아~~ 멋져 멋져~~ 무대위의 누군지도 모르는 밴드가 연주하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한상원 밴드더군요) 기타치시는 분 정말 재미있었고 베이스 치시는 분도 정말 멋졌습니다. 뒤에서 코러스 넣어주시는 여자 세분도 한곡씩 솔로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잘 부르시더군요. 정말 좋았습니다. 한가지 안습은.....정작 메인 보컬이 코러스보다 별로였다는...-_-;;;;;; 나만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았는데...(같이 간 동기들도 다 별로라고 하더군요...남자들이라 그런가-_-;;;) 아무튼 결론은 오랜만의 생음악은 정말 좋았다!!! 입니다. ^^;;; 글 솜씨가 워낙에 없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아참....천년동안도에 화이트 데이때 특별 게스트로 성시경이 온다고 하더군요... 입장료 3만원 (1인당)이라는데...괜찮을것같습니다. 여친이랑 같이 가면 정말 좋아할듯... 나도 여친이랑 같이 가고 싶다....4일내로 만들어서 가면 되는건가....ㅋㅋㅋㅋㅋ ㅠ.ㅠ 2007년 03월 10일
바톤 [내가 생각하는 EPL] by 토마님.
토마님에게 바톤을 받아버렸습니다. ㅎㅎㅎ ■ 최근 생각하는 사진 특별히 최근에 무슨 사진이 좋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그냥 느낌있는 사진은 와아~ 좋다~~ 하고 바라볼 뿐입니다. ■ 이 사진 에는 감동 slr클럽에서 였던가...펜탁스 포럼에서 였던가... 어느분이 외국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줬는데 어떤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사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 사진을 보았다는 이유로 보는 사람마저 슬프게 만드는... ■ 직감적 사진. 순간에서 영원으로...시간을 훔치는 문명의 이기. ■ 좋아하는 사진. 필름으로 찍은 사진은 막눈인 내가 봐도 '뭔가'가 있어 보인다. 비록 나는 디지털 바디를 쓰지만...역시 사진은 필름인듯...^^;;; ■ 이런 사진은 싫다 나도 보정해서 망친 사진 이곳에 올렸지만... 과도한 후보정으로 사진이 아닌 그림이 되버리는 사진... (나도 과도한 보정은 금하자...반성중...ㅠ.ㅠ) ■ 세계에 사진이 없었다면. 워낙에 사진이라는게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어서 상상조차 안됨.(또는 상상력의 부재^^;;;;)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윽....제 인간관계가 워낙에 안좋아서...과연 바톤을 넘길수는 있을런지.... 그냥 이 글을 보시는 분...부탁드립니다...^^;;;; 2007년 03월 07일
어제 집으로 가는 전철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머엉~ 하니 있었는데
시선에 어떤 아가씨-_-가 잡혔습니다. 무엇인가를 뚫어지게 보고 있더군요...그냥 대수롭지 않게 '뭘 그렇게 보시나?'하면서 책을 봤더니 '베스트 일레븐'을 완전 정독-_-하고 계시더군요.. 힐끗 보니 아스날 선수들의 프로필을 외운다는 느낌으로.... 여자가 축구를 좋아하는 모습은 또 처음 보는지라...(웹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리얼 월드에서...^^;;) 왠지 묘한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근데....혹시 나 예전에 웹을 달궜던 앙리 소녀를 실사로 본게 아닐까-_-???? 앙리소녀 or 앙리1214 를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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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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